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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름으로 시조짓기 - 박.신.아
서경
http://imunhak.com/poet/595601
2014.02.27
08:04:46 (*.216.242.218)
1827
extra_vars3
extra_vars4
extra_vars6
박
- 박꽃은 초가 지붕에
달덩이 같은 시를 쓰고
신
- 신비한 밤은 안개 풀어
마을마다 수를 놓네
아
- 아픔도 아름다운 밤
풍경도 연서를 쓰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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