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자유게시판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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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2. 12.17 (월) 비 오고 흐림/ 염소 해산
서경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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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2. 12. 18 (화) 부슬비 오고 흐림/요키 피터 목욕하는 날
서경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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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3. 2. 3 (일) 맑다가 흐리다가/치와와 릴리의 해산
서경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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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3. 2. 2 (토) 맑고 바람이 쌀쌀한 날/조 실비아 사망
서경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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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3. 2. 4 (월) 바람은 차나 맑은 날씨/토끼 세 마리
서경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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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3. 2. 5 (화) 맑다가 흐림/K의 전화
서경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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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3. 2. 6 (수) 맑으나 저녁 바람은 쌀쌀/K의 부부싸움
서경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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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3. 2. 7 (목) 화창한 날씨/나가이 다까시 <만리무영>
서경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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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3. 2. 8 (금) 첫눈 온 날/그때 그 사람
서경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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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3. 2. 9 (토) 맑고 바람 쌀쌀/영우회 모임
서경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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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3. 3. 17 (일) 맑고 바람도 푸근/글마루 봄 문학 캠프
서경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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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3. 3. 12 (화) 맑은 봄날/<샌디에고 문장교실> 수필 강의
서경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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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3. 4. 21 (일) 맑고 따뜻/어머니 1주기 연도
서경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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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4. 3. 21 (금) 맑고 따뜻/이모님 돌아가시다
서경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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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4. 3. 25 (화) 화창한 봄날씨/ 이모님 장례식
서경
Views 2790
2014. 3. 26 (수) 화창한 봄날씨/돌아오지 않는 해병?
서경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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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5. 1. 11(일) 새 해, 첫비 오시는 날
지희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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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9년 한경 신춘문예 수필 당선작- 나의 부족한 언어로/박하림
서경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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임실N치즈와 지정환 신부/최기춘
서경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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tttt
admin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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