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지우지 못한 문자/시조
서경
http://imunhak.com/works/596061
2018.05.01
14:13:43 (*.204.133.95)
465
오늘은 4월 16일
세월호 참사 4주기
파도는 잠잠하나
출렁이는 가슴 물결
아들이
보낸 마지막 문자
사랑한다 그 한 마디
말 못하고 갈까봐서
걱정하며 보낸 맘이
면돗날로 후벼파서
통곡하는 모정이여
아들은
가고 없는데
문신처럼 남은 문자
(사진 출처: Jtbc영상)
이 게시물을
지우지 못한 문자 1.jpg (53.5KB)(51)
지우지 못한 문자 2.jpg (56.0KB)(48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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