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시조 에세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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기차는 강물처럼
서경
http://imunhak.com/poet/595586
2013.03.01
22:31:42 (*.231.39.86)
278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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extra_vars4
extra_vars6
기차는 강물처럼
쉬엄쉬엄 흘러갔다
산 돌고 마을 돌아
가끔은 바람도 만지며
바쁠 것 하나 없다는 듯
백마강처럼 흘러갔다
I want to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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