Sign In
Sign Up
홈
창작마당
서경문학
시조 에세이
포토갤러리
자유게시판
동영상
스크렙
Sign In
Keep me signed in.
Sign Up
Find Account Info
Request for Activation Mail
시조 에세이
today:
220
yesterday:
292
Total:
514,313
>
시조 에세이
시조 에세이
Articles
78
Sign Up
Sign In
산 개울
서경
http://imunhak.com/poet/595497
2010.11.20
22:42:47 (*.91.222.87)
1167
extra_vars3
extra_vars4
extra_vars6
산 개울 / 지희선
개울에 손 담그면
사무치는 그대 말씀
사랑아, 마르지 마라
사랑아, 머물지 마라
사랑아, 돌아서지 마라
사랑아, 조바심치지 마라
오로지 내일로 내일로 흐르는 시내
강이 되고 바다가 되라
돌돌돌 가슴에 지줄대는
산 개울의 옛 이야기.
I want to
List
Update
Delete
No.
Subject
Author
Views
78
3행시 - 봄 소풍 삼행시(1) (2) (3)
서경
1636
77
시조가 있는 수필- <시조 짓기>와 <빅베어 가는 길> <팜츄리>
서경
1789
76
시가 있는 수필 - 봄을 키워 온 겨울나무
서경
1738
75
4행시 - 피라미드
서경
1360
산 개울
서경
1167
73
산 개울
서경
1415
72
8행시 - 홀로 그리고 더불어
서경
1286
71
8행시 - 홀로 그리고 더불어
서경
1286
70
시가 있는 수필 - 램프의 시 / 유정
서경
2127
69
산타 모니카 해변에서
Sunny
1390
68
해바라기
Sunny
1242
67
반쪽 잃은 무우 (2) - 사진: 김동원
Sunny
1309
66
성벽과 함께 걷는 길 - 사진:김동원
Sunny
1422
65
계단을 오르는 은행 낙엽- 사진:김동원
Sunny
1264
64
시조가 있는 수필 - 어미의 사계(四季)
Sunny
2352
63
빅베어 가는 길
서경
1313
62
시조 짓기
서경
1214
61
당신은...
서경
1216
60
세모의 팜트리
서경
1214
59
그대의 창
서경
1228
Write
List
First Page
1
2
3
4
Last Page
Subject+Content
Subject
Content
Comment
User Name
Nick Name
User ID
Tag
Cancel