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산 개울
서경
http://imunhak.com/poet/595497
2010.11.20
22:42:47 (*.91.222.87)
116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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산 개울 / 지희선
개울에 손 담그면
사무치는 그대 말씀
사랑아, 마르지 마라
사랑아, 머물지 마라
사랑아, 돌아서지 마라
사랑아, 조바심치지 마라
오로지 내일로 내일로 흐르는 시내
강이 되고 바다가 되라
돌돌돌 가슴에 지줄대는
산 개울의 옛 이야기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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