Sign In
Sign Up
홈
창작마당
서경문학
시조 에세이
포토갤러리
자유게시판
동영상
스크렙
Sign In
Keep me signed in.
Sign Up
Find Account Info
Request for Activation Mail
창작마당
today:
115
yesterday:
152
Total:
519,607
>
창작마당
창작마당
Articles
259
Sign Up
Sign In
지우지 못한 문자/시조
서경
http://imunhak.com/works/596061
2018.05.01
14:13:43 (*.204.133.95)
493
오늘은 4월 16일
세월호 참사 4주기
파도는 잠잠하나
출렁이는 가슴 물결
아들이
보낸 마지막 문자
사랑한다 그 한 마디
말 못하고 갈까봐서
걱정하며 보낸 맘이
면돗날로 후벼파서
통곡하는 모정이여
아들은
가고 없는데
문신처럼 남은 문자
(사진 출처: Jtbc영상)
I want to
지우지 못한 문자 1.jpg (53.5KB)(51)
지우지 못한 문자 2.jpg (56.0KB)(48)
지우지 못한 문자 3.jpg (69.1KB)(65)
List
Views
Votes
Blames
Date
Last Update
포토 시 - 흐린 날의 소나무
서경
Views
1055
포토 시 - 솔잎 푸른 맘으로
서경
Views
1050
포토 에세이 - 수평선
서경
Views
3624
포토 에세이 - 늦가을 자카란다
서경
Views
931
포토 시 - 해변 기차 여행
서경
Views
1895
포토 에세이 - 레인보우 목 스카프
서경
Views
1376
포토 시 - 누가 살고 있을까
서경
Views
918
포토 시 - 터널도 끝은 있다
서경
Views
1149
수필 - 문 밖의 남자
서경
Views
1086
포토 에세이 - 사이프러스 나무와 홈리스 피플
서경
Views
1126
포토 시 - 타는 저녁놀
서경
Views
1156
포토 시 - 가로등
서경
Views
1673
포토 에세이 - 마지막 크리스마스 트리
서경
Views
1426
포토 시 - 길에서 배우는 것들
서경
Views
1739
포토 시 - 길에서 배우는 것들
서경
Views
1680
수필 - 비상열쇠
서경
Views
1730
수필 - 내 강아지 ‘쵸코’
서경
Views
1036
포토 에세이 - 고즈넉한 풍경
서경
Views
558
노을
서경
Views
616
Write
List
First Page
4
5
6
7
8
9
10
11
12
13
Last Page
Subject+Content
Subject
Content
Comment
User Name
Nick Name
User ID
Tag
Cancel