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끝이 없어 아득했나끝 없다 생각 되어 아득했나 터널 속 기차 어둠 가르며 달리듯 시간의 강물 쉬임없이 흐르고 그 끝 어디메 쯤 이르면비 개인 하늘 보이고 파릇파릇 돋아난 풀잎들봄날을 얘기하더라 (사진 : 차용국)