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금 간 바위/시조
서경
http://imunhak.com/works/596004
2018.05.01
12:32:36 (*.204.133.95)
501
바위도 슬픔 타나
빠개진 석류 가슴
세월은 잔인하나
때로는 너그럽지
이제는
눈물도 말라
돌부처로 앉은 너
(사진: 나병춘)
I want to
금 간 바위.jpg (201.3KB)(42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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