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겨울 바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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구리 풍경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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수필로 쓴 수필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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새벽 전람회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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눈물은 성수입니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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짧은 봄날의 엽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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바다가 있는 풍경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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유월의 플라타너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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잊을 수 없는 친구에게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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공제민 신부님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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아버님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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잊지 못할 선생님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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‘수필 이야기’- 다분히 주관적인
서경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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용서 받고 싶은 사람에게
서경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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