Sign In
Sign Up
홈
창작마당
서경문학
시조 에세이
포토갤러리
자유게시판
동영상
스크렙
Sign In
Keep me signed in.
Sign Up
Find Account Info
Request for Activation Mail
서경문학
today:
46
yesterday:
152
Total:
519,538
>
서경문학
서경문학
Articles
154
Sign Up
Sign In
콜럼비아강에 흐르는 한강의 숨결/강성재
서경
http://imunhak.com/Essay/595135
2013.02.03
16:23:22 (*.231.39.57)
799
도도히 흐르는 콜럼비아강에서
우리는 한강의 숨소리를 듣습니다
오늘의 콜럼비아강에는
한강의 맥박이 뛰고
한강의 숨결이 흐릅니다
강과 강이 서로 만나
스스로 교감을 나누며 살아가는 모습을
우리는 바람으로 봅니다
그립다는 건
사랑한다는 말이겠지요
오늘 우리는 두 개의 강을 건너서
두 개의 사랑을 가슴에 품었습니다
그리움이 오고
그리움이 익고
그렇게 그렇게 우리들의 숨결은
한강을 흘러
콜럼비아강에서 만나고
다시 한강으로 흘러 가고 있습니다
더 보기
>>>
http://imunhak.com/wpoet/3414
I want to
List
Update
Delete
Views
Votes
Blames
Date
Last Update
데스벨리 기행/문인귀
서경
Views
837
제비/김혜령
서경
Views
814
천사들의 도시/김학천
서경
Views
802
램프의 시/유정
서경
Views
821
비/김남조
서경
Views
806
학부모 모임과 미스 켈리/지희선
서경
Views
735
[애송 동시 - 제 20 편] 소년/윤동주
서경
Views
867
95세 생일 때 흘린 후회의 눈물/서범석
서경
Views
812
2013.2.8(금) 첫눈 온 날
서경
Views
785
남편 갈아치워.../고대진
서경
Views
799
다섯 살 어머니/홍영순(동화)
서경
Views
821
우리는 돌이에요/정해정
서경
Views
866
아기 달팽이/백 리디아
서경
Views
831
포토 에세이 - 갈라진 바닥 /글;지희선 사진;Goo
서경
Views
855
눈은 내리고/이상은
서경
Views
782
새지 않은 밤 / 이문열
서경
Views
793
연잎 위에 앉은 청개구리/지희선
서경
Views
791
엄마의 채마밭/지희선
서경
Views
787
김호길 시인의 <조각달>과 함께 떠나는 행간의 변주 여행/박경호
서경
Views
793
세상 사는 이야기/지희선
서경
Views
725
Write
List
First Page
1
2
3
4
5
6
7
8
Last Page
Subject+Content
Subject
Content
Comment
User Name
Nick Name
User ID
Tag
Cancel