Sign In
Sign Up
홈
창작마당
서경문학
시조 에세이
포토갤러리
자유게시판
동영상
스크렙
Sign In
Keep me signed in.
Sign Up
Find Account Info
Request for Activation Mail
서경문학
today:
86
yesterday:
279
Total:
519,131
>
서경문학
서경문학
Articles
154
Sign Up
Sign In
콜럼비아강에 흐르는 한강의 숨결/강성재
서경
http://imunhak.com/Essay/595135
2013.02.03
16:23:22 (*.231.39.57)
799
도도히 흐르는 콜럼비아강에서
우리는 한강의 숨소리를 듣습니다
오늘의 콜럼비아강에는
한강의 맥박이 뛰고
한강의 숨결이 흐릅니다
강과 강이 서로 만나
스스로 교감을 나누며 살아가는 모습을
우리는 바람으로 봅니다
그립다는 건
사랑한다는 말이겠지요
오늘 우리는 두 개의 강을 건너서
두 개의 사랑을 가슴에 품었습니다
그리움이 오고
그리움이 익고
그렇게 그렇게 우리들의 숨결은
한강을 흘러
콜럼비아강에서 만나고
다시 한강으로 흘러 가고 있습니다
더 보기
>>>
http://imunhak.com/wpoet/3414
I want to
List
Update
Delete
Views
Votes
Blames
Date
Last Update
꽃의 詩學/정용진
서경
Views
721
산의 침묵/윤형두
서경
Views
725
세상 사는 이야기/지희선
서경
Views
725
명 수필 - 가랑잎처럼 / 허세욱
서경
Views
726
학부모 모임과 미스 켈리/지희선
서경
Views
735
85점/배희경
서경
Views
737
백사장 갈매기 떼/지희선
서경
Views
742
지브란, 그의 영성과 문학(스크랩)
서경
Views
757
헨리 데이비드 소로와 <월든>/차창룡
서경
Views
760
서른 세 개의 추모석과 서른 두 개의 하얀 풍선/지희선
서경
Views
761
외국 산문 - 열쇠와 자물쇠 / 미셀 투르니에
서경
Views
763
수필의 예술성 /김우종
서경
Views
766
한국의 풍류 (62) - 黃眞伊(황진이)의 풍류/황인용
서경
Views
770
기차는 강물처럼/지희선
서경
Views
781
눈은 내리고/이상은
서경
Views
782
얼~쑤! 수필마당 시대를 열자 / 윤재천
서경
Views
785
2013.2.8(금) 첫눈 온 날
서경
Views
785
엄마의 채마밭/지희선
서경
Views
787
(포토 에세이) 눈 오는 산장의 밤 - 글:지희선, 사진:최문항
서경
Views
790
현대시조 - 풍경소리 考/지희선
서경
Views
791
Write
List
First Page
1
2
3
4
5
6
7
8
Last Page
Subject+Content
Subject
Content
Comment
User Name
Nick Name
User ID
Tag
Cancel