세 - 세월은 흐르더라

월 - 월하에 은하처럼

호 - 호명하면 일어서는

 일 - 일 년 내내 사무친 얼굴

주 - 주검이라도 얼싸 안고파

기 - 기도하며 보는 바다

추 – 추호도 상관 않고

모 – 모진 세월 홀로 가네