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1>

- 총총 무리지어

-   고운 은하수 되고

간이역 드문드문

이승의 추억 쌓는데

역마차는 방울 울리며 어디로 가나

<2>

별님 달님 어디 가고

빛대신 비만 내리나

간절했던 사랑도

이별했던 목소리도

역사 속에 묻힌 세월

<3>

별도 나름이지

빛살 좋고 넉살 좋아

주고 장군

놈도 마찬가지

역시 일류 도둑놈일세

 <4>

별의 소문 있었지

빛의 속도로 퍼져나간 나훈아 사건

간단히 설명해서

- 이야기가 아니라나

역시 바지 벗어 보여줘야 하남